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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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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풍백 가랍 불손''' 빙의 이전 현대 한국의 사학과 대학원생[* 이름은 이주용.]이며, 담당 교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의 천신족 학설 연구를 이어가려했다. 빙의 이전의 풍백의 행패[* '''백두고원 개백정'''이라고 불릴 만큼 언행이 거칠었다. 반어법은 기본이고 [[패드립|부모/자식 안부 묻기]], [[라떼는 말이야|'나 때는 말이야~'로 시작되는 꼰대질]] 등 온갖 갈굼으로 을지를 비롯한 휘하 장인들을 괴롭힌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성인식을 치른 남자들이 장인부를 기피하기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로 인해 초기엔 방해받지만 그가 일으킨 편견과 분노를 해소하고, 연구 과정에서 익힌 온갖 고대~근세의 미래 지식을 통해 역사를 개변시켜 나간다. 다만, 오만불손하다는 이미지는 벗었고 신뢰받지만, 일 잘하지만 열심히 일해서 힘든 상관이기도 하다. 가능한 것과 안 되는 것의 선을 잘 긋고, 본인을 리더십이 강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한호를 리더로 밀어주며 본인은 장인 겸 참모의 위치에 남으려고 한다. 이런 신뢰를 주고받는 면모도 있지만, 박하꿀차를 만들거나 [[부먹|탕수육에 소스를 들이붓는 등]] 괴식을 좋아하는 취급을 받기도 한다. 한호를 통령에 올리는 통령메이커이자 내정과 아사달 확립을 이끌었고, 뒤를 이어 2대 통령이 되어 구 곰족 편입, 연과의 전쟁이나 아사달 내부 질서 확립, 외부 인사 유입을 이끈다. 통령 퇴임 후엔 주로 아사달 남방의 서라벌부 관리와 달비의 풍백상단 지원, 항해 지원 등 사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역으로 굴려졌다. * '''환웅 한호''' 본인의 이름부터가 한(칼)+호(활)일 정도로 강한 전사이며 지도자인 환웅이다. 특히 무력을 바탕으로 말을 흉내내며 맨손으로 제압하여 길들이고, 활을 잘쏴 배사법까지 익혀 적들에게 화살빼미라는 별명까지 얻는다. 이런 무력외에도 성품도 좋아 확신이 서면 갈등하던 인물에게도 신뢰를 주는 참된 지도자이다.[* 설정상 원역사에서 그는 단군신화의 '환웅'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이다.] 다만 그는 제정일치 사회의 '환웅'임에도 불구하고 풍백 빙의로부터 4년 전 아내를 포함하여 7명이 동사한 사건으로 종교에 신실하지 않고, 이로인해 풍백의 신정분리와 인본주의, 공화정 개혁을 밀어주고, 주도하며, 1대 통령으로서 아사달을 이끌고 아사달-범 전쟁, 아사달-곰고려 전쟁을 완수한다. 이후, 곰부 안정관으로서 곰고려의 잔존 기득권 세력 중 모반을 획책하던 이들의 숙청에 기여하고는 새로 들인 부인의 고향인 범부로 돌아가 한호 학당을 열어 무관을 육성한다. 최종장인 아사달-제나라 전쟁에서는 강소백을 상대로 분투하여 아사달의 승리에 기여한다. * '''달비''' 곰부의 소금부 출신 상단장이자 풍백의 아내. 상단을 키우는 열망이 강하고, 능력있고 자상한 풍백을 내외조하며 종종 등장한다. 풍백 일가가 서라벌부를 거점으로 삼은 이후부턴 아사달 정부를 침해하지 않는선에서 최대한 일가의 역량을 키우고 서라벌부의 상업과 재정을 꽉잡는 능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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